서울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자에 삼성물산-국민연금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코레일은 오늘(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삼성물산-국민연금 컨소시엄'과 '프라임-현대건설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을 평가한 결과 '삼성물산-국민연금'을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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