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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이달 한정 이마트 전용 상품 출시
입력 2016-02-11 16:55 
겨울철 힐링 온천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북해도’ 모습 [자료: 모두투어]

모두투어네트워크는 겨울철 추천 여행지를 엄선해 ‘모두투어 이마트 전용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2월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푸짐한 혜택이 제공되는 이마트 전용 상품에는 보라카이를 비롯해 홍콩·마카오, 방콕·파타야, 북해도 등 총 4개 지역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겨울철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보라카이는 모두투어 이마트 전용상품으로 구매시 본인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크라운 리젠시 컨벤션, 헤난가든, 라까멜라(신관) 등 다양한 호텔이 제공되며, 패키지·에어텔 예약시, 성인 1인당 5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는 아시아 최고 여행지 홍콩은 사브, 미니코즈 웨이베이호텔, 마카오는 홀리데이인, 쉐라톤호텔 상품이 판매 중이다. 에어텔 예약시 성인 1인당 5만원 할인 혜택과 함께 부산 출발 고객에 한해 홍콩·마카오 3박5일 패키지상품 예약시에는 별도의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천혜의 모래 해변과 해양스포츠로 알려진 방콕·파타야 상품에는 객실당 과일바구니 선물 증정과 , 이마트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롱비치급 파타야 호텔 (2박) 무료 업그레이드와 무제한 삼겹살 식사가 제공된다.
대표적인 온천관광지 북해도 온천 4일 상품을 이마트 전용 창구에서 구매시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두투어는 이마트 전용상품을 오는 26일까지 KB국민·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 한해 결제금액의 5%(최대 10만원)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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