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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한채아, 털털함 끝판왕…코피 낼 기세로 ‘후비적’
입력 2016-02-11 16:30 
나 혼자 산다 한채아, 털털함 끝판왕…코피 낼 기세로 ‘후비적’
나 혼자 산다 한채아, 털털함 끝판왕…코피 낼 기세로 ‘후비적

나 혼자 산다 한채아가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3에서는 멤버들이 논산 훈련소로 입소해 부사관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채아는 화생방 훈련에 앞서 방독면 쓰는 연습을 하면서 다른 후보생들에 비해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다.

한채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중학교 때 교련 시간이 있었다. 그 때 써봤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한채아 후보생, 교련 세대냐”고 묻자 교련 다 배우지 않았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채아는 또 여배우 이미지와는 달리 휴지로 코를 파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 한채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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