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시아나항공 창립 28주년 기념 특가 항공권 판매
입력 2016-02-11 14:32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창립28주년을 맞아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하는 ‘리멤버 1988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인 16~29일까지 국내선 전 노선 항공권을 왕복총액 2만8000원에 판매한다.
아시아나항공 창립연도인 1988년을 기념해 23일부터는 인천에서 도쿄·후쿠오카·홍콩·마닐라·칭다오·웨이하이·옌타이 노선, 부산에서 오키나와 노선 왕복항공권을 총액 19만8800원에 판매한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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