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병헌, 아카데미 찍고 일본으로 팬미팅
입력 2016-02-11 13: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이병헌이 2년 만에 일본 팬미팅을 연다.
이병헌은 오는 3월 1일과 2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도쿄(3~4일), 센다이(14일)에서 총 5회에 걸쳐 일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만여명 규모다.
이병헌은 오는 28일(현지시간) 열리는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한국배우 최초로 초대됐다.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후 일본으로 넘어가 바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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