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남자친구 때문에 드라마 하차한 사연 보니 "난 올인하는 스타일"
배우 한채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자신의 연예스타일을 밝힌 것이 눈길을 끕니다.
항채아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소속사에서 연애를 할 때 특별히 관리하는 이유라도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그는 "평소 연애를 하면 남자친구에게 푹 빠져 사랑에 올인하는 스타일이라 일을 할 때 피해를 주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인시절 사극에 캐스팅돼 사전 준비를 하고 있던 중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게 돼 속상한 마음에 매일 운적도 있다. 낙마연습을 하다가도 울고, 시도 때도 없이 울어 매니저를 통해 작품에서 빠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배우 한채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자신의 연예스타일을 밝힌 것이 눈길을 끕니다.
항채아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소속사에서 연애를 할 때 특별히 관리하는 이유라도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그는 "평소 연애를 하면 남자친구에게 푹 빠져 사랑에 올인하는 스타일이라 일을 할 때 피해를 주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인시절 사극에 캐스팅돼 사전 준비를 하고 있던 중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게 돼 속상한 마음에 매일 운적도 있다. 낙마연습을 하다가도 울고, 시도 때도 없이 울어 매니저를 통해 작품에서 빠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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