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주 철물점서 방화 추정 불…경찰 수사
입력 2016-02-11 10:00  | 수정 2016-02-11 11:10
전북 전주의 한 철물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1시 20분쯤 전주시 완산구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철물점 내부와 주차된 차량이 일부 타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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