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차산역 주변 용적률 250%로 완화
입력 2007-11-02 06:25  | 수정 2007-11-02 06:25
서울 광진구 중곡동 아차산역 주변 지역의 용적률이 250%로 완화됩니다.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를 열고 중곡동 115-8 일대 12만 7천㎡에 대해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천호대로 주변 12만142㎡의 용도지역의 용적률이 250%까지 완화됐으며, 높이 제한을 받고 있는 어린이대공원 후문 주변 지역도 용적률을 200%까지 적용해 개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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