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성연, 깜짝 고백 “현재 임신 4개월”
입력 2016-02-10 10: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강성연이 임신 소식을 깜짝 고백했다.
9일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슈가맨으로 강성연과 차태현이 등장했다.
강성연은 2001년 예명 보보로 ‘늦은 후회라는 곡을 발표했다. 이날 강성연은 무대에 서서 노래한 건 12년 만이다. 아쉬운 게 제가 배에 힘을 주고 불렀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제가 현재 홀몸이 아니다”며 현재 임신 4개월이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