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프로골프투어 싱가포르오픈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싱가포르 센토나골프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뽑아내고 보기 2개를 곁들여 3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호주의 케인 웨버 등 3명이 5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으며, 세계랭킹 2위 필 미켈슨도 3언더파 68타로 최경주와 같은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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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는 싱가포르 센토나골프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뽑아내고 보기 2개를 곁들여 3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호주의 케인 웨버 등 3명이 5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으며, 세계랭킹 2위 필 미켈슨도 3언더파 68타로 최경주와 같은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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