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야 정치권, 설 민심 어떻게 잡아야?-박찬종/변호사
입력 2016-02-07 16:00  | 수정 2016-02-07 17:02
가족, 친지들과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설은 4월 총선을 바로 앞두고 있어서
정치권의 민심잡기 경쟁이 여느 때 보다도 치열한데요.
정치원로 박찬종 변호사와 얘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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