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대관, 7일 모친상…지병 별세
입력 2016-02-07 15: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가수 송대관이 오늘(7일) 모친상을 당했다.
송대관의 모친 국갑술씨는 지병으로 이날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 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서울추모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송대관은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송대관은 지난 2012년 한 방송에 출연해 뇌출혈로 투병 중인 모친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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