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프로듀스101 전소미, B반으로 강등…“A반에 있을 때 부담 컸다”
입력 2016-02-06 20:08 
프로듀스101 전소미
프로듀스101 전소미, B반으로 강등…A반에 있을 때 부담 컸다”

프로듀스101 전소미는 B레벨로 강등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따.

지난 5일 Mnet 프로듀스101에서 다른 소속사 출신 연습생 5인이 무대에 올라 그룹 평가 미션을 진행했다.

A레벨 평가를 받았던 전소미는 등급재조정으로 인해 B레벨로 강등했다.


전소미는 이에 대해 "A반에 있을 땐 부담이 컸다. 하나만 내려간 것이기 때문에 금방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다"라고 크게 개의치 않았다.

김다니, 김도연 등은 B반에서 A반, 기희현은 C반에서 A반, 최유정은 D반에서 A반으로 승격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소속사의 연습생 101명(현재 97명) 중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합격자 11명이 공식 데뷔한다.

프로듀스101 전소미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