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동료 오윤아, 최여진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6일 황정음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수다수다. 언제나 이뿐 윤아 언니 상남자 여진 언니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오윤아와 최여진의 모습이 담겼다. 가운데에서 꽃받침 포즈를 한 황정음은 새 신부다운 상큼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세 사람은 2014년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호흡한바 있다. 황정음은 오는 26일 사업가 이영돈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 황정음이 동료 오윤아, 최여진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6일 황정음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수다수다. 언제나 이뿐 윤아 언니 상남자 여진 언니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오윤아와 최여진의 모습이 담겼다. 가운데에서 꽃받침 포즈를 한 황정음은 새 신부다운 상큼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세 사람은 2014년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호흡한바 있다. 황정음은 오는 26일 사업가 이영돈씨와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