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바비가 류준열을 누르고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 발탁됐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2를 위한 ‘못친소 월드컵 32강전이 열렸다. 이날 32강전에는 닮은 꼴 배우 류준열과 아이콘 바비가 붙었다.
이에 유재석은 바비 얼굴을 본 적이 있는데 나올만한 얼굴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멤버들의 투표 결과, 바비가 3표를 얻어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16명 중 일인으로 ‘못친소 초대장을 받은 바비는 아이콘 멤버들과 함께 못친소”를 외치며 환호해 웃음을 더했다.
바비가 류준열을 누르고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 발탁됐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2를 위한 ‘못친소 월드컵 32강전이 열렸다. 이날 32강전에는 닮은 꼴 배우 류준열과 아이콘 바비가 붙었다.
이에 유재석은 바비 얼굴을 본 적이 있는데 나올만한 얼굴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멤버들의 투표 결과, 바비가 3표를 얻어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16명 중 일인으로 ‘못친소 초대장을 받은 바비는 아이콘 멤버들과 함께 못친소”를 외치며 환호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