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못친소’ 바비, 류준열 누르고 초대장 받았다 ‘환호’
입력 2016-02-06 19: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바비가 류준열을 누르고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 발탁됐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2를 위한 ‘못친소 월드컵 32강전이 열렸다. 이날 32강전에는 닮은 꼴 배우 류준열과 아이콘 바비가 붙었다.
이에 유재석은 바비 얼굴을 본 적이 있는데 나올만한 얼굴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멤버들의 투표 결과, 바비가 3표를 얻어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16명 중 일인으로 ‘못친소 초대장을 받은 바비는 아이콘 멤버들과 함께 못친소”를 외치며 환호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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