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명수, 명절 집안일 “결혼 후 내가 설거지”
입력 2016-02-06 14: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박명수가 명절 준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설날 연휴로 꾸며져 귀성길을 위한 노래 선곡과 함께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명절에 일하는 며느리의 이야기를 전하며 결혼 전에는 나도 설거지를 안 했다. 하지만 결혼하니까 저희 어머니가 시킨다. 그래서 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결혼 전에는 나도 설거지를 안했다. 하지만 결혼하니까 저희 어머니가 시킨다. 그래서 하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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