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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트루디 “이상형 따로 없어, 대신 대리만족 위해 키만 컸으면…”
입력 2016-02-06 09:10 
파워타임 트루디
파워타임 트루디 이상형 따로 없어, 대신 대리만족 위해 키만 컸으면…”

파워타임 트루디가 이상형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산체스, 헤이즈, 트루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루디는 이상형 질문에 "이상형은 따로 없다. 제 마음에 들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트루디는 "대신 제가 키가 작아서 대리만족하기 위해 키가 크면 좋겠다"며 "183cm까지 만나봤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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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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