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조니 뎁, 명불허전 배우 포스…후광이 ‘물씬’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영화제에 참석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조니 뎁이 31회 산타바바라 국제 영화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조니뎁은 멋스러운 검은 색 정장을 입고 있다. 또한 푸른색 빛이 감도는 안경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니 뎁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 주인공 잭 스패로우 역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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