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이천 대교가 지난해 수원시설관리공단에서 17골로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던 라라를 영입했습니다.
대교는 또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썬데이까지 영입, 공격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대교는 올해 WK리그 4번째 우승 도전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대교는 또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썬데이까지 영입, 공격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대교는 올해 WK리그 4번째 우승 도전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