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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7일 홈경기서 선착순 1000명에게 떡국용 떡 준다
입력 2016-02-05 17:28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서울 SK는 설 연휴 기간인 7일 오후 6시에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의 잠실 홈경기에서 설 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K는 이날 입장 관중 1000명에게 떡국용 떡을 선착순 배포한다. 경기 중에는 열성 응원 구역을 선정해 해당 구역 관중 전원에서 샌드위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스턴트 치어리딩 팀인 "빅 타이드" 팀의 특별 공연과 함께 팬들이 참여하는 설맞이 팔씨름 대회도 개최한다.
[kjlf20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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