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랜드그룹, 웹드라마로 6대사업 알린다
입력 2016-02-05 09:29  | 수정 2016-02-06 09:38

이랜드그룹이 6개 사업분야를 알리는 웹드라마를 제작한다.
이랜드는 오는 14일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의식주휴미락(衣食住休美樂) E : 순간이라는 제목의 웹드라마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이 10대에서 40대까지 성장해 나가면서 만나는 이랜드그룹의 의식주휴미락 6개 사업 영역을 담았다.
이랜드 관계자는 외식, 유통, 레저, 호텔 등 생활 속 라이프 서포터 기업 이미지를 담았다”며 이랜드가 고객의 일상 생활 속 최고의 순간을 함께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랜드는 웹드라마 제작을 기념해 이랜드 뷔페 1년 무제한 식사권 증정 이벤트를 연다. 사전 공개하는 티저 영상 6개를 오는 13일까지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간 순서에 맞게 나열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1년동안 이랜드 외식 브랜드인 애슐리, 자연별곡, 수사, 피자몰, 로운, 샹하오 중 1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식사권을 준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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