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헤인즈, 가볍게 제치고~`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김영구 기자]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 경기에서 안양 KGC 오세근이 고양 오리온 헤인즈를 제치고 골밑을 파고들고 있다.
안양 KGC는 27승 19패로 4위, 고양 오리온은 29승 17패로 2위다.
올 시즌 다섯 번의 맞대결에서는 오리온이 3승2패로 다소 앞서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