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츠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장하는 플로리다 오칼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 잡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올해 정회원 자격을 얻어 첫 경기에 나선 전인지는 버디 4개로 4언더파를 쳐 김세영 등과 공동 2위에 올랐고,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3언더파로 공동 8위를 달렸습니다.
장하는 플로리다 오칼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 잡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올해 정회원 자격을 얻어 첫 경기에 나선 전인지는 버디 4개로 4언더파를 쳐 김세영 등과 공동 2위에 올랐고,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3언더파로 공동 8위를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