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상대회 첫날 기업성과 8천만달러 돌파
입력 2007-11-01 09:50  | 수정 2007-11-01 11:15
세계한상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 첫날 비즈니스 성과가 8천만달러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계한상대회 본부 사무국에 따르면 어제까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과 기업전시회를 통해 532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이를 통한 성과가 8천만달러를 돌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은 삼성네트웍스 등 기업 IR과 신제품 발표회가 예정돼 있어 국내 기업인과 한상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한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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