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아파트를 턴 혐의로 29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공범 유 모 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서울과 대전 등 전국을 돌며 아파트 105곳에서 5억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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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서울과 대전 등 전국을 돌며 아파트 105곳에서 5억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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