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박시후가 악플을 단 ID 76개를 추적해 모욕죄로 고소했다.
2일 박시후 측은 MBN스타에 지난달 25일 악플러 76명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고소장에는 허위 사실에 근거해 명예 훼손적이고 모욕적인 댓글을 단 악플러들을 처벌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박시후는 현재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으로 컴백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일 박시후 측은 MBN스타에 지난달 25일 악플러 76명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고소장에는 허위 사실에 근거해 명예 훼손적이고 모욕적인 댓글을 단 악플러들을 처벌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박시후는 현재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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