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수지 흑자 불구 1월 수출 -18.5%
사상 처음으로 경상수지 흑자가 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1월 수출이 작년 같은 달 보다 18.5%나 감소하고, 제조업 가동률이 떨어지는 등 한국경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 일본 "위안부 강제 연행 증거 없다"
일본 정부가 "어떤 문서에도 위안부 강제 연행을 보여주는 증거가 없다"며 강제 연행을 부정하는 공식 입장을 유엔 기구에 제출했습니다.
▶ 새누리, 공천관리위원장에 이한구 내정
새누리당이 대구 출신 4선의 이한구 의원을 공천관리위원장에 내정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위원들의 선임을 놓고는 당내 계파 간 이해득실이 엇갈려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 국민의당 공동대표에 안철수·천정배
국민의당이 안철수 의원과 천정배 의원의 공동대표 체제로 출발합니다. 선대위원장은 김한길 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
▶ '하마터면 대형참사'…KTX 전선 '절도'
KTX 선로의 낙뢰 방지용 전선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작 돈 몇 푼 벌려다 대형 사고를 일으킬 뻔 했습니다.
▶ 아리랑TV 사장 '호화 출장' 논란
아리랑TV 방석호 사장이 '호화 출장'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공적인 출장에 딸을 데리고 가고, 호화 레스토랑에서 법인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경상수지 흑자가 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1월 수출이 작년 같은 달 보다 18.5%나 감소하고, 제조업 가동률이 떨어지는 등 한국경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 일본 "위안부 강제 연행 증거 없다"
일본 정부가 "어떤 문서에도 위안부 강제 연행을 보여주는 증거가 없다"며 강제 연행을 부정하는 공식 입장을 유엔 기구에 제출했습니다.
▶ 새누리, 공천관리위원장에 이한구 내정
새누리당이 대구 출신 4선의 이한구 의원을 공천관리위원장에 내정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위원들의 선임을 놓고는 당내 계파 간 이해득실이 엇갈려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 국민의당 공동대표에 안철수·천정배
국민의당이 안철수 의원과 천정배 의원의 공동대표 체제로 출발합니다. 선대위원장은 김한길 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
▶ '하마터면 대형참사'…KTX 전선 '절도'
KTX 선로의 낙뢰 방지용 전선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작 돈 몇 푼 벌려다 대형 사고를 일으킬 뻔 했습니다.
▶ 아리랑TV 사장 '호화 출장' 논란
아리랑TV 방석호 사장이 '호화 출장'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공적인 출장에 딸을 데리고 가고, 호화 레스토랑에서 법인 카드를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