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LCD 업계의 오랜 숙원 중 하나였던 일반 유리를 이용한 LCD 패널 제조 공법을 개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박막 트랜지스터 LCD용 유리 대신 일반 유리판을 이용해 만든 19인치 모니터용 LCD 패널인 '소다 라임'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5세대 라인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원가 절감 효과가 커 가격 경쟁력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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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박막 트랜지스터 LCD용 유리 대신 일반 유리판을 이용해 만든 19인치 모니터용 LCD 패널인 '소다 라임'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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