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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하니 “장트러블 별명 더 이상 안 돼”
입력 2016-01-30 21:44 
사진=연예가중계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EXID 하니가 장에 관련해서는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30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하니의 솔직담백 토크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하니는 나는 미래에 방송에서는 장 관련해서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매니저가 상심해 하는 표정을 봤다. 최대한 피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하니는 열심히 앨범준비 중이다. 좋은 곡으로 찾아오겠다”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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