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우결’ 오민석 “반려견 요미…너무 예뻐”
입력 2016-01-30 17:46 
사진=우결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오민석이 자신이 기르는 반려견을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오민석과 강예원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민석은 반려견 요미에 대해 자기만의 고집이 있다. 먹는 것도 잘 먹는다. 사료가 없어서 못 먹을 판이다. 요미를 어머니가 더 예뻐한다”며 쉴 새 없이 이야기 했다.

이어 촬영 있어서 내가 일찍 자면, 엄마가 요미랑 대화도 한다. 요미가 엄마를 졸졸 쫓아다닌다. 어머니가 좋아하니 나도 참 좋다”고 덧붙였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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