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팝스타 리아나(Rihanna)가 정규 8집 '안티(Anti)' 음원을 29일 기습 발매했다. 약 3년 만 컴백이다.
리아나의 '안티'는 2012년에 출시된 '언어폴로제틱(Unapologetic)' 이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공을 기울인 앨범이다. 드레이크(Drake)가 피처링한 ‘워크(Work) 등 총 16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 재킷 이미지는 검은색 풍선을 들고 있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배경으로 점자가 새겨졌다. 이미지 속 아이는 실제 리아나의 어릴 적 모습이다.
이스라엘 작가인 로이 나춤(Roy Nachum)의 작품이다. 작가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가져오는 리아나의 모습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리아나의 '안티(Anti)' 음반은 2월 중 발매될 예정이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아나의 '안티'는 2012년에 출시된 '언어폴로제틱(Unapologetic)' 이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공을 기울인 앨범이다. 드레이크(Drake)가 피처링한 ‘워크(Work) 등 총 16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 재킷 이미지는 검은색 풍선을 들고 있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배경으로 점자가 새겨졌다. 이미지 속 아이는 실제 리아나의 어릴 적 모습이다.
이스라엘 작가인 로이 나춤(Roy Nachum)의 작품이다. 작가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가져오는 리아나의 모습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리아나의 '안티(Anti)' 음반은 2월 중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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