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창욱 셰프, 화상 사고로 응급실…“다행히 피부 이식은 아냐”
입력 2016-01-29 12:58 
정창욱 셰프, 화상 사고로 응급실…“다행히 피부 이식은 아냐”
정창욱 셰프, 화상 사고로 응급실…다행히 피부 이식은 아냐”

정창욱 셰프가 팔 화상 사고를 당했다.

정창욱 셰프는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대병원 응급실에 있음을 알리며 다행히 피부 이식은 아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붕대가 감겨 있는 왼쪽 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창욱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