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오템, 수분 크림 촉촉함 그대로 쿠션·미스트 출시
입력 2016-01-29 10:43 
사진제공: 비오템

비오템이 대표 아이템인 수분크림의 촉촉함을 그대로 담은 ‘아쿠아수르스 수분 플럼핑 쿠션과 ‘아쿠아수르스 에센스 미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비오템의 베스트셀러인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의 핵심 성분과 기술력을 담아 뛰어난 보습 효과와 진정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촉촉한 무결점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아쿠아수르스 수분 플럼핑 쿠션은 수분 케어와 함께 모공, 잔주름, 잡티를 최소화해주는 자연스러운 결점 커버 기능이 돋보인다.
자외선 차단 필터가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 광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한편, 아데노신 성분이 주름 완화, 탄력 강화에 역시 도움을 준다. 색상은 21호 페어 베이지, 23호 내추럴 베이지 두 가지로 선보여 피부 톤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아쿠아수르스 에센스 미스트는 ‘쏙쏙 미스트라는 애칭답게 구름같이 분사되는 마이크로 수분 입자가 피부에 편안하게 흡수된다. 메이크업 한 얼굴 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비오템 관계자는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성의 에센스 성분을 함유해 수분 보충은 물론, 뿌릴수록 환하고 어려보이는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아쿠아수르스 수분 플럼핑 쿠션(14g·케이스와 리필 2개 구성) 5만2000원대, 아쿠아수르스 에센스 미스트(75ml) 2만 9000원대이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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