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주립대가 미주지역에 한인 이민사를 연구할 기관을 설립합니다.
이 대학 장태한 소수인종학과 교수는 미주지역으로 이민온 한인들의 삶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연구소를 소수인종학과 내에 설립키로 하고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설립에는 약 700만 달러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학이 300만 달러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한국정부와 한인 기금을 모아 충당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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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 장태한 소수인종학과 교수는 미주지역으로 이민온 한인들의 삶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연구소를 소수인종학과 내에 설립키로 하고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설립에는 약 700만 달러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학이 300만 달러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한국정부와 한인 기금을 모아 충당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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