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SK증권,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16억원…전년比 적자폭 확대
입력 2016-01-28 17:18 

SK증권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15억82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폭을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2억2300만원으로 29.0%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52억1200만원으로 적자기조를 유지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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