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걸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앞으로 배우로서 해보고 싶은 역할을 소개했다.
혜리는 최근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정반대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 악역이나 슬픔이 가득한 비련의 여주인공을 맡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그건 성숙함이 필요한 것 같다. 나는 너무 어리고 시작한지도 얼마 안됐다. 지금까지는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혼자 이끌어가는 것은 아직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배역을 결정하는 혼자만의 기준이 생기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싶다. 어떤 작품이든 활동이든 준비가 탄탄하면 보는 사람들도 그걸 느끼더라. 지금 급하게 작품을 고르고 싶진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종영한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혜리는 최근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정반대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 악역이나 슬픔이 가득한 비련의 여주인공을 맡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그건 성숙함이 필요한 것 같다. 나는 너무 어리고 시작한지도 얼마 안됐다. 지금까지는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혼자 이끌어가는 것은 아직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배역을 결정하는 혼자만의 기준이 생기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싶다. 어떤 작품이든 활동이든 준비가 탄탄하면 보는 사람들도 그걸 느끼더라. 지금 급하게 작품을 고르고 싶진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종영한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