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헨리 "애들 나오는 프로그램이 없었으면 좋겠다"…'이번에도 편집?' 폭소
슈퍼주니어 M 헨리가 아이들의 방송 출연에 반대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헨리는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463회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헨리는 "애들의 미래를 위해서 애들 나오는 프로그램이 없었으면 좋겠다. 어린 나이부터 관심을 받게 되면 사람이 이상해질 수도 있다 우리 나이(20대)부터 연예인 생활을 해도 좀 이상해질 수 있는데…"라며 걱정했습니다.
이에 김구라는 "헨리가 이 얘기를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했는데 다 편집됐다더라"고 말했고 헨리는 "이번에도 편집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슈퍼주니어 M 헨리가 아이들의 방송 출연에 반대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헨리는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463회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헨리는 "애들의 미래를 위해서 애들 나오는 프로그램이 없었으면 좋겠다. 어린 나이부터 관심을 받게 되면 사람이 이상해질 수도 있다 우리 나이(20대)부터 연예인 생활을 해도 좀 이상해질 수 있는데…"라며 걱정했습니다.
이에 김구라는 "헨리가 이 얘기를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했는데 다 편집됐다더라"고 말했고 헨리는 "이번에도 편집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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