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SBS ‘힐링캠프 500인이 폐지설에 휘말린 와중에 시청률까지 소폭 하락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5일 오후 방송된 ‘힐링캠프 500인은 시청률 4.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4.2%)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권, 소진, 별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앞서 ‘힐링캠프 500인은 개편 대상에 올라 폐지설이 불거졌다. 당시 제작진은 논의가 오간 건 맞지만 정해진 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이번 방송분의 시청률이 또 한 번 하락해 난감해진 상황이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시간대 방송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시청률 6.3%를, MBC 다큐스페셜 ‘랩스타의 탄생은 3.4%를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5일 오후 방송된 ‘힐링캠프 500인은 시청률 4.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4.2%)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권, 소진, 별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앞서 ‘힐링캠프 500인은 개편 대상에 올라 폐지설이 불거졌다. 당시 제작진은 논의가 오간 건 맞지만 정해진 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이번 방송분의 시청률이 또 한 번 하락해 난감해진 상황이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시간대 방송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시청률 6.3%를, MBC 다큐스페셜 ‘랩스타의 탄생은 3.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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