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먹은 약, 이제 인터넷으로 바로 확인 가능…‘편리’

3개월간 먹은 약, 이제 인터넷으로 바로 확인 가능…‘편리

‘3개월간 먹은 약 인터넷으로 쉽게 확인한다

3개월간 먹은 약 이력을 인터넷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일반 국민과 요양기관이 의약품 복용 이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3개월간 복용한 의약품 내역, 효능·효과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의약품안심서비스(DUR)를 통해 수집된 의약품 복용 이력 데이터를 이용한다.

심평원 측은 해당 의약품의 조제일자, 약품명, 1회 투약량 및 투여일수 등을 확인해 국민 건강 및 알 권리를 증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정보 보호를 위해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 절차를 거친 후 이용할 수 있다.

3개월간 먹은 약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