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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태 `입이 귀에 걸렸네` [MK포토]
입력 2016-01-25 20:33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진성태가 1세트 마침표를 찍는 공격을 성공한 후 동료들과 기쁨을 누리고 있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은 나란히 17승 8패를 거두고 있다. 승점에서 앞선 대한항공(52점)이 2위, 현대캐피탈이 3위(50점)다.
순위차는 있지만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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