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대박' 출연 제의 받아 "결정된 것은 없어"
탤런트 장근석이 드라마 '대박'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5일 오전 한 매체는 장근석 측 관계자의 말을 빌어 "드라마 '대박'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 현재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대박'은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의 후속작으로 편성이 유력해 보입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근석은 '대박'의 조선시대 타짜 대길 역할을 제안받았습니다.
그가 출연을 결정할 경우 2013년 '예쁜 남자' 이후 3년만의 안방극장 복귀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탤런트 장근석이 드라마 '대박'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5일 오전 한 매체는 장근석 측 관계자의 말을 빌어 "드라마 '대박'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 현재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대박'은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의 후속작으로 편성이 유력해 보입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근석은 '대박'의 조선시대 타짜 대길 역할을 제안받았습니다.
그가 출연을 결정할 경우 2013년 '예쁜 남자' 이후 3년만의 안방극장 복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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