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엄마’ 차화연 “애들아 엄마 왔다”…가족들의 따뜻한 환대
입력 2016-01-24 21:37 
사진=엄마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차화연이 집으로 돌아왔다.

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윤정애(차화연 분)가 가족이 있는 집으로 다시 돌아온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정애는 얘들아 엄마 왔다. 집 치우느라 고생 많았다”며 가족들의 환대를 반가워했다.

이후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했고,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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