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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영웅 박시후, 화끈한 복근 노출…“몸 왜 이렇게 만들었대”
입력 2016-01-24 16:52 
동네의 영웅 박시후, 화끈한 복근 노출...“몸 왜 이렇게 만들었대”
동네의 영웅 박시후, 화끈한 복근 노출...몸 왜 이렇게 만들었대”

OCN 새 주말드라마 ‘동네의 영웅의 박시후의 복근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동네의 영웅에서 백시윤(박시후 분)는 중앙정보국 정보요원으로서의 임무에 실패하며 감옥에 들어가야 했다.



이로부터 3년 후 백시윤은 그간의 투옥 생활을 마치고 감옥에서 출소할 날이 다가왔다.

감옥에서 친해진 동생은 백시윤과 샤워를 하던중 탄탄한 상체에 감탄하며 몸은 왜 이렇게 만들었대”라고 감탄했다.

이에 백시윤은 초단위로 나눠서 놀아야 하지 않겠냐”고 말하며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억울한 후배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 백시윤과 가난한 취업 준비생, 생계평 부패 경찰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돕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동네의 영웅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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