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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어우동' 선율, 성별 논란에 민증 공개…'남자 맞네!'
입력 2016-01-24 14:50  | 수정 2016-02-21 16:35
복면가왕 어우동 선율/ 사진=MBC
'복면가왕 어우동' 선율, 성별 논란에 민증 공개…'남자 맞네!'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어우동 정체가 선율로 밝혀져 화제인 가운데, 선율이 성별 논란에 주민등록증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1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출연한 선율은 여자로 분장했던 '어우동'의 모습과는 달리 남자인 사실이 밝혀져 출연진에게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이를 본 김구라가 생물학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선율이 남성임을 믿지 못하자 결국 선율은 주민등록증을 공개했습니다.

주민등록증 속 선율은 틀림없이 남자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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