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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한국-요르단 전 중계로 결방…‘김느-안느’ 빛났다
입력 2016-01-24 09:52 
마이리틀텔레비전, 한국-요르단 전 중계로 결방...‘김느-안느’ 빛났다
마이리틀텔레비전, 한국-요르단 전 중계로 결방...‘김느-안느 빛났다

‘마이리틀텔레비전이 결방돼 화제다.

지난 23일 오후 MBC '2016 리우 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 대한민국 요르단 전'이 생중계 된 가운데 이로 인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과 '내딸 금사월'이 결방됐다.



이날 중계를 맡은 김성주와 안정환은 환상의 콤비답게 경기 중계를 펼치며 재미와 축구를 모두 잡았다.

이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뽐낸 입담을 중계에서 발휘해 눈길을 모았다.

김성주와 안정환의 해설로 인해 시청자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결방의 아쉬움을 달랬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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