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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드류 베리모어, 여전히 상큼한 ‘로코 여왕’
입력 2016-01-24 07:02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드류 베리모어(Drew Barrymore)가 상큼한 분위기를 뽐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포착한 드류 베리모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류 베리모어는 땡땡이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전히 상큼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드류 베리모어는 1978년 만 3살 나이에 영화 서든리, 러브(Suddenly,Love)로 데뷔한 이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이티(1982)에 출연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또한 성인이 된 뒤 첫 키스만 50번째(2004)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2007) 등에 출연하며 인기 배우 겸 제작자로 활동해왔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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