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다이아 전 멤버 정채연·기희현부터 김다니까지…인형 같은 얼굴 ‘눈길’
입력 2016-01-23 16:55 
다이아 전 멤버 정채연·기희현부터 김다니까지…인형 같은 얼굴 ‘눈길’
다이아 전 멤버 정채연·기희현부터 김다니까지…인형 같은 얼굴 ‘눈길

지난 22일 밤 11시 첫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 다이아의 정채연과 기희현이 등장했다.

작년 9월 데뷔한 걸그룹의 멤버였지만 회사와의 합의 후 다이아를 잠정 탈퇴한 후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번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MBK엔터테인먼트의 로고가 뜨고 연습생들이 등장하자 이들을 알아보는 연습생들의 반응 또한 남달랐다. 다이아였잖아. 데뷔했어”라며 다들 정말 예쁘다.”"우린 살이나빼자"라고 말하는 등 미모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MBK 3명의 참가자는 미스에이의 ‘배드 걸 굿 걸'노래로 개별 평가 무대를 준비해 다이아 멤버였던 정채연, 기희현은 C등급을 함께한 연습생 김다니는 B등급을 받았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최종 11인의 걸그룹을 뽑는 프로그램이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프로듀스101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