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아동학대 사망사건 땐 검사가 직접 조사
입력 2016-01-22 20:02 
대검찰청 형사부는 전국 아동전담 부장검사 화상회의를 열고 부천 아동학대 시신훼손 유기 사건을 포함해 앞으로 아동학대 사건에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에서 송치받는 부천 시신훼손 사건에는 인천지검 소속 형사부장을 팀장으로 검사 4명을 투입해 특별수사팀을 꾸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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