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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는대로 유세윤, 망상 간 사실 유상무에게 숨겨야하는 이유?
입력 2016-01-22 18:54  | 수정 2016-01-22 18: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유세윤과 차오루가 망상에 이른 가운데 유세윤이 밝힌 유상무의 ‘망상 해수욕장이 눈길을 끈다.
22일 오후 유세윤과 차오루는 ‘톡하는대로 촬영 중 누리꾼의 선택으로 망상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에 유세윤이 과거 SBS ‘절친노트2에 출연해 유상무 앞에서 망상이라는 단어를 꺼내면 안된다”고 말한 것이 주목받았다.
유세윤의 말에 따르면 당시 유상무는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가다 망상 해수욕장을 지나가게 됐고, 여자친구는 나 여기 와본 적 있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유상무가 갑자기 ‘누구랑?이라고 화를 내더니 핸들을 때려 에어백을 터트렸다”고 전해 전원을 경악케 했다.
유상무는 덧붙여 틈만나면 망상 누구와 갔다왔냐”며 여자친구를 괴롭혔다는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집착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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