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노용호 국제부동산정책학회장 유임
입력 2016-01-22 11:50 

사단법인 국제부동산정책학회는 정기총회와 학회지(토지와 건물 30호) 발간식을 열고 노용호 현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유임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노 회장의 임기는 2017년까지 2년 간이다. 가온 평가법인 대표인 노 회장은 중앙대 도시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난 20일 정기총회에는 서동기 감정평가협회장과 변동식 문경시 정책자문 단장·단국대 건설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금상수 세명대 부동산학과 교수, 이정섭 박사(자산관리회사 부사장), 심재복 감정평가사, 임명숙 서울사이버대 외래교수,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상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국제부동산정책학회는 부동산 석·박사와 감정평가사 등 5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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